경제

한글과컴퓨터 거래정지..회계관련 과징금 부과

입력 2011.12.08. 17:29 수정 2011.12.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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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컴퓨터가 8일부터 매매 거래정지됐다. 앞서 7일 증권선물위원회는 한글과 컴퓨터의 2007년 1월부터 2009년 9월 말까지의 재무제표를 감리한 결과 특수관계자 자금대여거래 주석 미기재 등 사유로 과징금 부과, 감사인 지정 및 전 대표이사 검찰통보 조치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한글과 컴퓨터 측은 8일 "감리 결과 대상이 된 회계처리 사안들은 회사 당기순이익 및 자기자본에 끼치는 영향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지적 사유가 현 경영진 취임 이전에 발생한 사항으로 현 경영진과는 전혀 관계없다"며 "주권매매거래정지의 조속한 해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글과 컴퓨터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423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조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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