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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최루탄' 김선동 의원에 출석요구

입력 2011. 12. 12. 07:27 수정 2011. 12. 1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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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이지혜 기자]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형근)는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뜨려 의정 진행을 방해한 혐의로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에게 최근 출석을 요구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8일 김 의원 측에 전화를 걸어 출석을 요구했으나 현재까지 출석 여부나 구체적인 일정 등에 대해 답변하지 않은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김 의원 측과 일정을 협의 중"이라며 "사건과 관련한 본인의 진술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최근까지 현장에 있던 사무처 직원과 경위 등 국회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으며, 회의장 안팎 폐쇄회로 TV(CCTV)를 확보했다.

또 국회로부터 넘겨받은 최루탄의 제조사와 제조시기 등을 분석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상태다.

김 의원은 지난달 22일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 과정의 문제를 지적하며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24일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단체에 의해 고발당했다.

ppolory1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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