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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한국 대표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입력 2011. 12. 28. 09:36 수정 2011. 12. 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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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와이어】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 축제평가위원회가 선정한 2012년도 정부지정축제에 '진주남강유등축제'가 2년 연속 우리나라 대표축제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개천예술제 행사의 일부로 진행되어 오다가 2002년부터 유등축제로 분리되어 개최, 2006년부터 5년 연속 정부지정 최우수 축제로 자리매김해오다 2011년도에 정부지정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진주유등놀이는 1592년 10월 진주성 전투시 성 밖의 지원군과 군사 신호로 풍등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운 데서 기원을 두고 있다.

유등축제는 남강이 도심을 흐르는 주변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하여 여러가지 종류의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행사다.

특히, 직접 유등을 만들어 띄워보는 소망등 달기 행사, 부교건너기 행사 등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구성돼 있어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기간 동안 축제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축제전용 열차운행, 원거리 도시 직행버스 운영 등 외래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한 결과 270만명의 관광객 유치로 지역특산물 판매와 홍보 등 10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지난 10월4일에는 IFEA(세계축제협회)가 전 세계 경쟁력 있는 축제대상 62개 분야를 시상하는 피너클어워드에서 진주 남강유등축제가 금상3개, 동상1개를 수상하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축제로 인정받았다.

경남도 강인태 관광자원담당 사무관은 "우리 도를 대표하는 축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된 것은 도민 모두가 축하할 일로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축제마다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참여(놀이) 문화를 첨가해 관람객이 즐기는 축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바라지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경남e데이(http://eday.gnd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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