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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난해 국내 휴대전화 1천300만대 판매

권영전 입력 2012. 01. 04. 09:34 수정 2012. 01. 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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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삼성전자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휴대전화 1천300만대 이상을 판매해 시장점유율 53%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휴대전화 시장 전체 규모는 2천500만대로, 2010년 2천400만대 보다 4% 증가했다.

신개념 스마트 기기인 '갤럭시 노트'는 출시 1달여 만에 25만대 판매됐으며, 하루 개통량도 LTE(롱텀에볼루션)폰 가운데 처음으로 1만대를 돌파했다.

양대 LTE(롱텀에볼루션)폰인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는 각각 40만대·65만대 팔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의 판매 호조와 갤럭시S2 LTE 시리즈의 꾸준한 판매를 기반으로 LTE폰 시장에서도 판매 130만대, 시장점유율 60%의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3세대(3G)폰으로 출시된 '갤럭시S2'는 480만대 팔렸으며, 12월에만 40만대 판매됐다.

com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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