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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전두환 사저 경호동 폐쇄 검토 지시

최석환 기자 입력 2012. 01. 29. 11:47 수정 2012. 01. 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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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서 밝혀

[머니투데이 최석환기자][트위터서 밝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소유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호동 폐쇄가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박 시장은 오늘(29일) 새벽 한 시민(@bestgosu90)이 트위터를 통해 "시장님, 연희동 전두환 사저를 지키는 전경들의 초소와 경호원들이 사용하는 경호동을 폐쇄해 주실수 없나요"라고 요청하자 "이미 확인해 보라 했습니다"고 답을 남겼다.

전 전 대통령의 경호문제는 지난 25일 이상호 MBC 기자가 인터뷰 도중 사저 경비(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체포되면서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부서에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 소유의 재산인 경호동과 초소가 현행법에 따라 제대로 운용되고 있는 여부를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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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석환기자 neok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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