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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드라마 협찬 강요 의혹, 사실과 달라"

박준형 입력 2012. 02. 18. 16:59 수정 2012. 02. 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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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준형 기자 =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은 18일 TV조선의 드라마 '한반도' 협찬 강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고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권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5월께 한반도 제작사 관계자가 한국전력공사 및 자회사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이에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길이 있는지 검토해보라고 소개한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또 "한전 및 자회사들에게 순수한 의도로 한차례 소개한 것에 불과하다"며 "TV조선 등 종편사들의 이해관계에 전혀 관여한적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강요나 압박', 'TV조선 등 종편사 영업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마치 부당한 압력행사 등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TV조선 관계자는 한 사람도 아는 사람 없고 만난 사람도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권 의원이 한전을 포함한 발전 자회사 6곳이 한반도에 3억4000만원을 협찬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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