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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웹-EDI 서비스 무료 이용 스타트

송진현 입력 2012. 02. 23. 10:49 수정 2012. 02. 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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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은 올해부터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아니하고 4대보험 신고/신청이 가능한 '국민연금 웹-EDI 서비스'를 개시 하였다고 밝혔다.

'웹-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 전자문서교환)' 서비스란 기존의 EDI 서비스를 Web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다. 인터넷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식 민원업무를 대신하는 전자민원서비스.

'국민연금 웹-EDI 서비스'는 기존 KT 중계망을 통한 CS방식의 EDI서비스에 비해 사업장 고객의 이용편의성 향상 및 공인인증 절차를 통한 전자인증과 보안시스템 운영으로 사업장의 철저한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 CS 방식(Client Server)은 PC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서버와 통신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

'국민연금 웹-EDI 서비스'의 특징은 ① 24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아니하고 4대보험 신고/신청 가능 ② 신속하고 정확한 4대보험 관리 가능 ③ 신고/신청 대상자에 대한 사전체크를 통해 오류방지 ④ 증명서 발급 신청과 동시 즉시 발급 ⑤ 보안체계 강화로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등을 들 수 있다.

또 '국민연금 웹-EDI 서비스'로 처리 할 수 있는 업무는 ① 4대보험 공통신고 업무 ② 국민연금 고유신고 업무 ③ 국민연금공단에서 제공하는 업무관련 통지문서 및 국민연금 관련 유익한 정보자료 수령 등이 있다.

'국민연금 웹-EDI 서비스'는 이용료가 무료다.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이면 누구나 회원가입 후 회원인증 절차를 거쳐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

건강보험 등 4대보험 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 가능한 보건복지공인인증서와 은행에서 발급하는 금융기관공인인증서 등으로 회원 인증을 할 수 있다. 인증서가 없는 사업장은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또는 건강보험공단지사에 신청하면 보건복지공인인증서를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앞으로 국민연금 ED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무방문 서비스 채널을 확대하여 모든 사업장이 편리하게 4대보험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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