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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서 성관계하던 20대男 숨져

함상환 입력 2012. 03. 07. 21:30 수정 2012. 03. 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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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마사지 업소에 손님으로 들어간 20대 남성이 성관계를 하던 중 숨지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55분께 인천 남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A(29)씨가 종업원 B(42·여)씨와 성관계를 하던 중 갑자기 경련을 일으킨 뒤 쓰러져 숨졌다.

종업원 B씨는 경찰에서 "마사지를 하고 난 뒤 A씨와 성관계를 했는데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져 숨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흥분으로 인한 혈압 상승으로 심장마비로 이어졌을 가능성(복상사)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A씨가 평소 지병이 없었다는 유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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