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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이용대,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올림픽 한정판 모델 발탁

입력 2012. 03. 14. 21:50 수정 2012. 03. 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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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 & G의 세계적인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에서 2012 런던올림픽을 맞아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올림픽 한정판을 출시하고, 이에 새로운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모델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이용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 런던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P & G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각 나라의 대표적인 선수들을 자사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하여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에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이용대를 질레트 모델로 선정, '프로글라이드로 시작하는 최고의 하루'라는 질레트의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용대 선수는 2012 런던올림픽을 기념해 특별 출시되는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올림픽 한정판 면도기 모델로서 올림픽 전후 기간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글라이드 올림픽 한정판은 작년에 선보인 편안하게 미끄러지는 면도가 가능한 프로글라이드에 '최고'를 상징하는 골드 색상을 적용한 것으로 4~8월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파워 면도기가 1만6000원대다.

질레트 브랜드 매니저 정나래 부장은 "2012년 런던올림픽을 기념하여 출시하는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올림픽 한정판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는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로 유명하지만 코트 위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남성적이고 강한 인상을 주는데 이러한 매력이 질레트 최고의 혁신 면도기 퓨전 프로글라이드의 편안하게 미끄러지는 기술과 부합되는 것 같다"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용대 선수가 프로글라이드와 함께 매일 아침 최고의 하루를 시작하여 이번 2012 런던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질레트 모델 이용대는 "박지성 선수를 비롯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거쳐간 질레트의 모델로 선정되어 너무 영광이다"며, "올림픽과 같이 큰 경기를 앞두고 있을 땐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아침에 하는 면도부터 세심하게 신경 쓰게 된다. 자극 없이 편안하게 미끄러지는 프로글라이드와 함께 매일 최고의 하루를 시작해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올림픽에 대한 각오를 밝히며, "저뿐만 아니라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한국 대표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부탁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용대 선수는 오는 1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올림픽 한정판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에 참석해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벤트에서 이용대 선수가 최초로 면도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자신이 예상하는 이번 2012 런던올림픽 한국대표팀의 금메달 개수를 이색 배드민턴 퍼포먼스를 통해 공개하게 된다. 이 외에도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들을 위한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질레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석봉 기자 >공식 SNS 계정 [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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