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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민 대표, 경찰청 소환 통보받아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2.03.28. 11:46 수정 2012.03.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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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넥슨 한국법인 서민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28일 소환 통보했다. 하지만 넥슨이 소환 연기를 요청해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경찰이 서민 대표를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로 소환통보한 것은 넥슨이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기업이 준수해야할 기술적·관리 보호조치 의무사항 중 일부 지키지 못한 혐의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넥슨이 이 중 일부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과실이 있었다는 혐의를 잡고,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넥슨 측은 "현재 회사 내부에서도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 실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서 소환 요청을 받았는지 확인이 힘들다" 며 "다만 경찰이 소환을 통보했고, 우리가 소환 연기를 요청해 새로 일정을 잡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지난해 11월에 메이플스토리의 회원 약 1300만명의 암호화된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바 있다. 현재 경찰은 누가 해킹을 했는지, 암호화가 풀려 실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는지 등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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