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객기 추락..최소 32명 사망

2012. 4. 2. 21: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러시아 시베리아 중부도시 튜멘에서 2일 오전 7시50분께 유테이르 항공 소속 여객기 ATR-72가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43명 가운데 최소 32명이 숨지고 1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현지 재난당국이 밝혔다. 수사당국은 기체결함이나 조종사 실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고기는 추락과 함께 동체가 3조각으로 쪼개져 화염에 휩싸였다. 튜멘/AP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참여정부 문건과 MB정권 문건 무엇이 다른가?"민간인 불법사찰, 여당에 불리할 것" 67%미국 18주만에 터진 메가복권 당첨금이 무려…호랑이는 풀을 먹지 않는다 "그게 이종범이니까"내가 살찌는 것은 유전자 탓?

공식 SNS [통하니][트위터][미투데이]| 구독신청 [한겨레신문][한겨레21]

Copyrights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한겨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