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첫 광우병 촛불집회 4주년일에 집회 재개, 美 광우병 재발이 시발점

장민석 뉴스팀 입력 2012.04.27. 19:31 수정 2012.04.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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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첫 광우병 촛불집회 4주년일에 집회가 재개될 예정이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주' 등은 내달 2일 광우병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5월 2일 처음으로 시작된 광우병 촛불집회 4년만이다.

이번 광우병 촛불집회는 최근 미국에서 6년만에 발견된 광우병 소가 화근이 됐다. 시민단체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유통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특히 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까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을 요구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그러나 미국 측은 광우병이 발생한 소가 생후 10년 7개월이 지났다는 이유를 들며 검역중단 조처를 내릴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며 농림수산식품부는 국내에 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가 30개월 미만으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들어올 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이다.

사진=SBS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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