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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마사지' 알고보니 여고생?

조혜령 입력 2012. 05. 10. 14:48 수정 2012. 05. 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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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까지 끌어들인 불법 성매매업소 무더기 적발

[CBS 조혜령 기자]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가출 청소년까지 끌여들인 불법 성매매업소가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변종 성매매 업소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여 7명을 구속하고 2천60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28)씨는 경기도 안산에서 '여대생 마사지 숍'을 운영하면서 가출 청소년 박모(16)양을 고용해 5개월동안 성매매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해 500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하여 1억원을 챙긴 혐의로 김모(35)씨를 구속했다.

김 씨는 남성들로부터 예약 전화를 받아 손님이 원하는 장소에 성매매 여성을 보내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근절되지 않는 변종 출장 성매매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tooderigir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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