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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MS의 '익스플로러' 제쳤다

김유성 입력 2012. 05. 22. 11:22 수정 2012. 05. 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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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구글 `크롬`이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치고 인터넷 브라우저 1위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웹분석 업체인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크롬이 32.76%의 점유율로 가장 많이 쓰는 웹 브라우저로 기록됐다. 인터넷 익스플로러(31.94%)보다 0.82%포인트 앞선 수치다.

스탯카운터의 주간 점유율 조사에서 크롬이 익스플로러를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익스플로러가 웹브라우저 분야에서 1999년 이후 2위로 내려간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앞서 3월18일 하루 동안 크롬이 익스플로러를 제친 적은 있었다.

작년까지만해도 익스플로러와 크롬의 격차는 컸다.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51.7%로 크롬의 17.1%보다 34.6%포인트나 높았다.

애오드핸 쿨런 (Cullen) 스탯카운터 최고경영자(CEO)는 "직장에서는 익스플로러가 주로 쓰이지만 주말에는 크롬이 많이 사용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한편 스탯카운터와 다른 방식으로 집계하는 넷애플리케이션 점유율에서는 여전히 익스플로러가 선두다.

4월 데스크톱용 브라우저 점유율에서 익스플로러는 54.09%, 파이어폭스는 20.2%였다. 크롬은 18.85%로 세번째다.

하지만 넷애플리케이션 조사에서도 크롬의 점유율은 꾸준히 오르는 반면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떨어지는 추세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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