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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셧다운제 가장 큰 영향 받을 곳은?..21개 게임업체 적용

입력 2012.06.26. 11:25 수정 2012.06.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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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일명 '선택적 셧다운제'인 '게임시간선택제'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곳은 넥슨과 CJE&M넷마블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기업의 작품이 가장 많이 적용될 예정인 탓이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게임시간선택제'가 도입되는 주요 게임물의 숫자는 101개다. '리그오브레전드' '서든어택' '아이온' 등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제외한 인기 게임들의 대부분이 포함돼 있다.

기업별로는 CJE&M, IMI, JCE, KTH, NHN, 게임하이, 그라비티, 나우콤, 네오위즈게임즈, 넥슨, 라이엇게임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삼성전자, 액토즈소프트, 엔도어즈, 엔씨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 엠게임, 와이디온라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한빛소프트 등 21개 게임업체가 '게임시간선택제'를 도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중 가장 많은 작품을 보유한 것은 넥슨이다. 넥슨은 CJE&M과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서든어택'을 포함한 21개 작품에 '게임시간선택제'를 도입해야 한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이 모두 포함돼 있다.

다음은 CJE&M넷마블이다. CJE&M넷마블은 '서든어택' 포함 19개 게임에 시간석택제를 도입해야 한다. 네오위즈게임즈도 15개 게임에 이를 적용해야 해 다음 순위에 올랐다.

한편 게임시간선택제는 청소년의 회원가입시 본인인증 및 법정대리인 동의를 의무화하고 청소년 및 법정대리인인이 게임이용시간을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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