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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워너비 가이드 1위 '김연아-원빈'

입력 2012. 07. 12. 09:38 수정 2012. 07. 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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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배우 원빈이 외국인이 뽑은 가이드 해줬으면 하는 남녀스타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외국인 관광 전문 여행사 코스모진은 지난 10~11일 양일간 약 15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연아 선수와 원빈이 가이드를 해줬으면 하는 국내 남녀스타로 각각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스포츠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던 김연아는 64%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으며 이효리(23%), 고준희(9%), 아이유(5%) 등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김연아 선수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2014년 소치 올림픽까지는 현역 선수로 활동할 것이며 은퇴 후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전하기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외국인들의 가이드 워너비 남자 스타 부문에서는 배우 원빈이 41%의 지지를 받으며 현빈(28%), 이병헌(15%), 비(11%), 소지섭(5%)을 물리치고 1위에 뽑혔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프랑스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한 원빈은, 조각 같은 외모로 국내는 물론 국외 팬, 특히 여성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이번 설문조사에서 한국 관광 전반에 걸친 외국인 관광객들의 인식도 함께 조사됐다.

우선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분단국가(56%)가 과반수를 넘는 지지를 받아 남북으로 대치되어 있는 한국의 안보 상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JSA 및 DMZ 관광 신청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매년 20% 이상씩 늘고 있는 것이 관심도 증가의 반증이라 볼 수 있겠다.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분단국가에 이어 미인(24%), 전통유물(8%), 화려한 나이트 문화(8%), 맛있는 음식(4%) 등이 꼽혔다. 특히, 한국하면 떠오르는 두번째 이미지인 미인(24%)의 경우, 추가 질문으로 아시아권에서 미인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느 곳인가에 대한 답변으로 한국이 55%로 가장 많은 답변을 얻어 흥미롭기도 했다. 한국에 이어 미인이 많은 나라로는 일본(18%), 필리핀(9%), 중국(5%)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서울에서 최고의 관광장소라고 느낀 곳은 궁, 한옥마을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7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서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새로운 관광 트랜드로 부상하고 있는 강남지역(18%)이 선정됐다. 최근 트렌디한 플레이스가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전통적인 관광코스가 여전히 강세임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이밖에,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 관광 중 의사소통의 어려움(50%)을 가장 불편했던 점으로 꼽았으며, 한국 관광문화가 발전하기 위해선 교통 환경 및 시설의 개선(41%)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느낀다고 답했다.

외국인 관광 전문 여행사 코스모진의 정명진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내국인 관광객들과 달리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호기심의 종류가 달라 그에 맞는 전문 관광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났듯 외국인들은 특히 대한민국의 분단 상황이나 한류 등에 관심이 많은 만큼 방한 외국인 단체 및 개인의 선호도에 맞는 철저한 사전 맞춤 투어 기획이 필수"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모진은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 전문 여행사로 국내 기업체들의 해외 바이어는 물론, 할리우드 스타, 국빈급 VVIP 등 다수의 국내 의전 관광을 담당하고 있다.

코스모진 소개: 외국인 의전관광 (Protocol&Travel&Guide service)

출처:코스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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