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아일보

[뉴스 파일]'피지오겔' 선크림서 발암물질.. 전세계서 리콜조치

입력 2012. 09. 13. 03:13 수정 2012. 09. 13. 03:13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동아일보]

아토피피부염이나 민감성 피부에 많이 사용하는 세계적 브랜드 '피지오겔' 선크림(사진)에서 발암물질이 나왔다. 판매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전 세계적으로 제품 자진 회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GSK가 자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피지오겔 AI선크림 50mL와 10mL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나 영유아, 피부과 치료를 받은 환자 등이 많이 사용한다. 전 세계적인 판매는 5년 전부터 시작됐고, 국내에는 2년 전에 들어왔다. 화장품에 쓸 수 없는 성분인 니트로사민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 제품의 경우도 원료 성분에는 없었지만 배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