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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40여명 문재인 공개 지지

김지은 입력 2012. 09. 13. 11:42 수정 2012. 09. 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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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민주통합당 소속 39명의 서울시의원들이 당내 대선경선 후보 중 문재인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유광상(영등포4) 시의원 등은 13일 시의회 본관 입구에서 '문재인과 아름다운 동행선언'이라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윤기(관악2) 의원은 "MB정권 5년 동안의 실정도 문제지만 거꾸로 가는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 이번 선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후보가 이길 수 있는 후보이며 그 적임자가 문재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민주통합당 의원 78명 중 39명의 의원들이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한만큼 16일 열릴 민주당 서울 경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문 후보를 공개 지지한 서울시의원 명단.

정희석(은평4)·이강무(은평3)·김광수(노원5)·신언근(관악4)·유청(노원6)·김정중(강북2)·김용성(강서3)·김선갑(광진3)·박진형(강북4)·최조웅(송파3)·신승호(강북3)·공석호(중랑2)·박준희(관악1)·김문수(성북2)·서영갑(동작4)·임형균(성북1)·김동욱(도봉4)·이미성(성북3)·유광상(영등포4)·김기옥(강북1)·박래학(광진4)·윤명화(중랑4)·전철수(동대문1)·이행자(관악3)·김미경(은평2)·서윤기(관악2)·김희전(성동3)·곽재웅(성동1)·이상호(비례)·이정찬(양천2)·성백진(중랑1)·이명영(양천4)·김동승(중랑3)·정승우(구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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