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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채찬병 교수, 'IEEE 젊은 연구자 상' 수상

입력 2012. 10. 04. 16:03 수정 2012. 10. 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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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채찬병 교수(사진)가 세계전기전자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주관하는 '젊은 연구자 상' 수상자로 지난 10월 2일 선정됐다.

IEEE의 '젊은 연구자 상(IEEE Outstanding Young Researcher Award)'은 IEEE정보통신분과위원회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교수 및 연구원 가운데 최근 3년간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낸 연구자를 선정하며, 올해의 경우 약 2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연세대 채찬병 교수 외 4인을 최종 선정했다.

전기 전자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된 채 교수는 그동안 무선네트워크 및 통신 융합 전반에 걸쳐 연구를 해 왔으며 전공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국내외로부터 널리 인정받고 있다.

채 교수는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 로버트 히쓰(Robert W. Heath, Jr.) 교수의 지도로 3여 년만에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박사 과정 중에는 통신 네트워크 분야 대학원생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상인 IEEE Dan. E. Noble Fellowship Award를 수상하였다. 또한, 2008년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금상(당해 1등상)을, 1998년에는 동상(최연소)을 수상하여 명실 공히 국내 외 최고상을 휩쓸었다.

채 교수는 박사 학위 취득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바히드 타록(Vahid Tarokh) 교수와 함께 연구를 한 뒤, 미국 뉴저지주 소재 벨연구소(Bell Labs)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였으며, 2011년 연세대학교에 부임한 뒤 2012년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 2회 한중일 청년과학자 워크숍에 IT분과 한국 대표로 참석하기도 하였다.

현재 IEEE Trans. on Wireless Communications, IEEE Trans. on Smart Grid, IEEE Journal of Selected Areas in Communications 저널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채찬병 교수의 시상식은 오는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IEEE Global Telecommunications Conference에서 열릴 예정이다.

(끝)

출처 : 연세대학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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