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채찬병 교수, IEEE '젊은 연구자상'

2012. 10. 5. 01: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채찬병 교수가 세계전기전자학회가 주관하는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채 교수는 무선네트워크와 통신 융합 전반에 걸쳐 연구해왔습니다.

'젊은 연구자상'은 최근 3년 동안 탁월한 연구업적을 낸 연구자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는 2달간의 심사를 거쳐 4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 서울광장 10만 인파!…싸이 인기 대단해

▶ 대선 행보 분주...'특검 재추천' 갈등

▶ 오늘부터 국감 돌입...대선 대리전 양상 예고

▶ 피해 확산보다 불안감 더 커

▶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탕웨이 사회

☞ [다운로드] 생방송과 뉴스속보를 한 눈에...YTN뉴스ON

☞ YTN 긴급속보를 SMS로!

☞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24시간 뉴스의 세계...YTN 어플리케이션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