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채찬병 교수가 세계전기전자학회가 주관하는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채 교수는 무선네트워크와 통신 융합 전반에 걸쳐 연구해왔습니다.
'젊은 연구자상'은 최근 3년 동안 탁월한 연구업적을 낸 연구자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는 2달간의 심사를 거쳐 4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