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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1219명 "문재인 대선 승리를" 지지 선언

박광일 입력 2012. 11. 01. 10:56 수정 2012. 11. 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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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시민 1219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구지역 학계 및 전문직능계, 문화예술계, 시민사회계, 시민 1219명으로 구성된 '문재인 대통령 후보 대구시민 1219 동행'은 1일 오전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 1219명의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은 오는 12월19일 제18대 대선 승리를 통해 정권 교체를 이루자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학계에서는 배한동(경북대 명예교수) 6·15공동선언학술본부 공동위원장, 엄재열 전 경북대 사과연구소장, 김민남 경북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23명이 문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전문직능계에서는 최봉태 변호사와 곽호순 곽병원 원장, 정재형 변호사, 정기철 감정평가사, 강종문 의사, 송창섭 공인노무사 등 45명이 선언문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정대호 대구작가회의 지회장과 박향희 대구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 단장, 이하석 시인, 신지해 표준그룹 크로스노트 단장 등 27명이 참여했다.

시민사회계에서는 권기홍 전 노동부장관, 육성완 대구DPI(대구장애인연맹), 문혜선 대구참학 상담실장, 장주효 전 대구팔공문화원장 등 16명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 선언자들은 "사람의 가치가 먼저인 세상, 공평과 정의의 대한민국을 열망한다"며 "문재인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성장 후분배,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남북경제연합,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 등 문재인 후보의 공약을 적극 지지하며 존중과 깊은 신뢰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모두가 주인인 진정한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문재인 후보의 진정성이 오는 12월19일 이곳 대구에서도 대선승리라는 '화답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길 열망한다"고 밝혔다.

pgi02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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