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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와 '룰더스카이', 그리고 T스토어가 만나면?

입력 2012.11.05. 21:13 수정 2012.11.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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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 성공신화 '룰더스카이'의 JCE가 또 다른 흥행작 만들기에 나선다.

JCE는 넥슨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를 오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2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는 이번 지스타에 참가하는 SK플래닛의 T스토어 부스를 통해 공개된다. JCE가 '룰더스카이' 출시 이후 2년만에 선보이는 소셜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는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몬스터들과 교감하며 자신만의 농장을 꾸며가는 소셜게임이다.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 몬스터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농장을 발전시키는 육성요소를 갖췄다. 또한 다른 유저들과의 관계 형성을 통해 게임을 전개하는 소셜요소도 결합시켰다.

JCE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시연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몬스터찍어주기' 등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는 이달 중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넥슨 신사업본부 조동현 부본부장은 "이미 '룰더스카이'로 소셜 게임 시장에서 많은 노하우을 보유한 JCE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를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메이플스토리'의 다양한 재미요소와 콘텐츠를 소셜 게임으로도 충분히 반영하여 전 연령층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JCE 모바일사업부 장지웅 사업부장은 "국내 소셜게임의 시장 확대를 이끈 전작 '룰더스카이'의 서비스 노하우와 '메이플스토리'의 풍부한 콘텐츠가 결합되어 많은 유저분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몬스터 교감 소셜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선보이는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로 다시 한번 소셜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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