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연맹 출신 37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입력 2012. 11. 14. 11:07 수정 2012. 11. 14. 11:07
사무금융연맹 출신 전·현직 위원장들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국진 사무금융연맹 초대위원장과 심일선 한국은행노조 초대 위원장 등 37명은 오늘 민주통합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 존중과 정권교체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문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비정규직 참정권 보장을 위한 투표시간 연장과 노동이 존중받는 시대의 문을 열기 위해 제2의 '넥타이 부대'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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