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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비정규직 노조, 문재인 지지선언

김진우 입력 2012. 11. 19. 16:34 수정 2012. 11. 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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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우 기자]한국노총에 가입된 7000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상원 한국노총 비정규직연대회의 의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소속 비정규직노동조합 대표자 20명은 19일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가 가장 신뢰가 가고 우리 비정규직 문제 해결의 적임자라고 본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문재인 후보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특수고용직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간접고용노동자의 불합리한 고용행태 개혁을 약속했다"며 "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노총 비정규직연대회의 7000여명의 노동자는 800만 비정규노동자들과 함께 비정규직 해법을 선도하는 공공부문의 정상적 정규직인 공무원 전환 사례와 방향제시, 특수고용직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 보장, 간접고용노동자에 불합리한 고용현황을 해결해줄 수 있는 후보로서 문 후보를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우 (bongo7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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