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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일 前의원, 문재인 지지선언

안호균 입력 2012. 12. 02. 17:39 수정 2012. 12. 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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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호균 기자 = 유원일 전 창조한국당 의원이 2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 측 시민캠프 공동대표로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국회에서 박 후보가 용산참사, 쌍용차 사태, 사대강 사업, 언론악법 등의 현안마다 이명박 대통령과 동조하거나 앞장서서 처리해 나가는 것을 봤다"며 "박 후보가 MB정권은 자신과 무관한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는데 대해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 캠프에 참여해 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12월19일 MB와 새누리당이 아닌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유 전 의원이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시민행동1219'도 동참했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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