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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인사 512명, 문재인 지지선언

박성완 입력 2012. 12. 08. 11:11 수정 2012. 12. 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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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성완 기자 = 문화예술계 인사 512명이 8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지지선언했다.

문화예술포럼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더 이상 문화예술과 민주주의의 후퇴를 지켜볼 수만은 없기에 우리 512명은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문화예술마저 그들만의 도구로 만들어버린 새누리당과 MB정권의 공동책임을 지는 박근혜 후보는 정권을 연장하려고 한다"며 "이번 정권에서 상상과 소통은 통제의 대상이 됐고 표현의 자유는 위축됐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존중되는 세상, 그들의 생존이 보장되는 세상이 곧 문화예술인의 상상이 현실화되는 세상"이라며 "인권변호사로서 따뜻한 감성과 냉철한 이성으로 아프고 소외되고 가난한자의 목소리를 들었던 문 후보만이 그런 상식적인 세상을 현실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d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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