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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6> 전남동부권 시민사회 문재인 후보 지지

입력 2012. 12. 13. 11:24 수정 2012. 12. 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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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등 전남 동부권 시민사회계 인사 172명이 13일 통합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여수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을 위하고 정치개혁을 확실히 해낼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정권교체를 통해 새정치와 민주주의를 활짝 피워 사람이 먼저인 세상,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넘쳐나는 세상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5년은 민주주의 후퇴, 경제정의 실종, 사회 양극화 심화, 언론자유 유린, 높은 물가 등 국민을 우려와 한탄에 빠지게 했다"며 "우리는 이명박 정권을 잇는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에 두번 속지 않도록 오는 19일 투표일을 새로운 세상을 여는 기념일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들 중에는 최연석 여수YMCA 이사장, 김정명 여수은현교회 목사, 진옥 석천사 주지, 정준호 여수박람회준비위집행위원장, 천상국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제정화 민예총 여수지부장, 이은 전 해양수산부 차관, 박기영 순천대 교수, 윤재경 순천YMCA 이사장, 구희승 변호사, 전창곤 여수시의원, 김태성 여수시민협 사무국장, 신문희 광양시민정책포럼 공동의장, 이송현 참여자치고흥군민연대 의장, 김준옥 전남대 교수, 강종렬 화가 등이 포함돼 있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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