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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연대 문재인 후보 지지 공식 선언

문석준 입력 2012. 12. 13. 16:27 수정 2012. 12. 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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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경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경주시민연대는 13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경주시민연대는 "지난 5년 간 우리 국민들은 큰 고통을 받았고 민주주의와 인권도 크게 후퇴했다"며 "특권과 반칙은 용납하지 않고 따뜻한 민주정부를 만들 수 있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이어 "경주 방폐장을 안전하게 건설하고 수명이 만료된 월성1호기의 완전폐쇄와 핵발전소 추가 건설 중단을 위해서는 문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며 경주시민들도 (문 후보 지지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경주시민연대 관계자는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의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과 동행하는 진실의 정치와 차별 없는 균형발전, 지방 분권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권한과 책임이 비례하는 사회,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 나라, 힘없는 사람에게는 관대하고 힘 있는 사람에게는 엄격한 사회를 위해 문재인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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