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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5> 6·15, 10·4 국민연대 "문재인 지지"

입력 2012. 12. 14. 18:13 수정 2012. 12. 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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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6·15, 10·4 공동연대(상임대표 박해전·고문 장두석)는 14일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6·15, 10·4 선언을 완수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공동연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6·15, 10·4 선언을 거역한 이명박 정부에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공들여 쌓은 남북관계는 파탄나고 최악의 전쟁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대선은 우리 민족의 살길인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완수할 통일대통령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공동연대는 "일자리 문제와 보편적 복지를 비롯한 민생경제의 해법은 남북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개발해 민족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는 6·15, 10·4 선언에 기초한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에 있다"며 "문 후보가 공약한 남북경제연합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한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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