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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농민운동동지회 "문재인 지지"

구길용 입력 2012. 12. 17. 11:17 수정 2012. 12. 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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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전남농민운동동지회와 전남농민정치연대 등은 17일 위기에 처한 한국농업을 살릴기 위해 농정공약을 내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농민단체 대표들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자유주의 농정은 대한민국 농업을 초토화시켰고 세계적으로 식량수급 사정이 불안한 상황에서 식량대란이 온다면 대재앙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며 "그런 전조증상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누구도 농업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농민운동동지회 등은 "문재인 후보의 농업정책 공약은 과거 역대 정권의 농업정책 기조와는 다른 사람 중심의 농업,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의 시대를 지향하고 있다"며 "문 후보가 위기의 농업을 구하고 경제민주화로 사회통합을 이뤄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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