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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경찰 수사결과 발표는 새누리당의 공작"

입력 2012. 12. 17. 16:15 수정 2012. 12. 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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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경찰의 긴급 수사 결과 발표는 기울어진 대세를 뒤집어보려는 새누리당의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인천 유세에서 경찰이 국정원 여직원 아이디가 40개나 되는데도 추적 조사도 하지 않고 어젯밤 긴급하게 수사 결과 보도자료를 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또 국정원이 NLL논란에 휩싸인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검찰에 제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도 선거 막바지에 또다시 북풍을 일으켜 선거를 조작하려는 못된 버릇이 나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후보는 자신이 회의록을 감수하고 보존기록을 남겨두고 나온 사람이라며 회의록에는 NLL 남북으로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을 뿐 NLL 포기 발언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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