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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 등 2만4000명 문재인 지지선언

양영권 기자 입력 2012. 12. 18. 14:02 수정 2012. 12. 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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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양영권기자]의사와 약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복지계 종사자 2만4000여 명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문 후보 캠프의 전현희 국민건강복지특별위원장은 18일 이들을 대표해 서울 영등포동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국민이 평생 건강을 보장받고, 아플 때 돈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복지국가를 만들겠다고 한 문 후보의 보건·의료·복지정책을 지지한다"며 "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지선언 인사 가운데는 의사 4006명이 포함됐다. 노만희 특위 의료본부장(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의사들이 집단적으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 것은 역대 선거 사상 최초"라며 "그만큼 문 후보의 국민과 의료계를 위한 합리적인 보건의료복지정책을 기대하는 의사들이 많다"고 밝혔다.

[관련 키워드] 문재인| 전현희

머니투데이 양영권기자 inde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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