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5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앞에서 민주노총과 전국의 시민사회 단체 단체가 '희망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집결, 해고된뒤 재취업했다가 자살한 한진중공업 노동자 최모씨를 추모하며 사측의 노조손해배상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2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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