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소독제의 실체, 상쾌함 대신 끈쩍거림만이..

입력 2013. 1. 7. 20:44 수정 2013. 1. 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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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손 소독제의 실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 소독제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제과점에서 손 소독제를 잘 못썼다 낭패본 사연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제과점에 들러 빵을 사기전 문 앞에 있는 손 소독제를 사용했는데 알고 보니 비슷한 모양의 설탕 시럽이였던 것.

비벼 말리면 사라지는 손 소독제가 아닌 설탕시럽으로 계속 끈적거려 난감했다는 내용이다.'손 소독제의 실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상상하니 웃기다", "어처구니 없다. 불쌍하기도 하다", "나도 그런적 있는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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