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홍테크, 미혼모와 영유아 위해 비데판매수익 전달
2013. 1. 10. 15:11
삼홍테크는 10일 서대문구 천연동 구세군 미혼모 복지시설 `두리홈`을 방문해 자립기반이 취약한 미혼모를 위한 육아지원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삼홍테크는 기금 마련을 위해 자사 쇼핑몰을 통해 비데 300대를 60% 할인된 15만원에 판매했으며, 판매대금 전액을 소외된 영·유아를 위해 사회에 환원했다.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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