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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꼬지마! 네온과 프린트로 드러내는 화려한 봄 팬츠

월간 웨딩 입력 2013. 03. 31. 12:01 수정 2013. 03. 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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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웨딩21 편집팀]

대한민국 지하철이 들썩이는 출근시간.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어깨도 부딪히며 한 자리 차지하고 일하러 나가는 전쟁터.

안 보는 척하면서도 사람들은 상대방의 얼굴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스캔'을 하곤 한다. 그러다보면 시선은 아우터나 슈즈, 백에 멈추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 시선을 팬츠로 집중시킬 수는 없을까?

< 사진제공 : 지바이게스 >

올 봄에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며 다채로운 프린트와 컬러로 선보인 면 팬츠 아이템들이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의 패션 마무리를 완벽하게 책임진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룩에 올 봄 프린트와 컬러 팬츠 하나만 매치해 준다면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트렌디한 룩을 완성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

강렬한 네온 컬러 팬츠로 스타일링 뚝딱

이번 시즌에는 베이직한 코튼 팬츠에 강렬하고 경쾌한 컬러가 더해져 과감하게 선보였다. 면소재 팬츠는 데님 팬츠보다 컬러도 더욱 선명하고 비비드 할 뿐만 아니라 소재도 부드럽고 가볍기 때문에 편안하게 활용하기 좋아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 사진제공 : 지바이게스 >

레드 오렌지, 네온 그린, 옐로우 등 톡톡 튀는 컬러 팬츠가 주목 받는 가운데 독특한 버튼, 지퍼 등의 디테일로 엣지를 더하거나 허리 밴드 부분 배색 콤비로 멋을 낸 디자인 등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골라보면 좋다.

상의는 다소 식상하게 입는다 하더라도 비타민 못지 않게 힘이 솟는 화려한 컬러의 팬츠만 있으면 센스 있는 룩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하의가 상의 보다 부각이 되면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허리부분 러플을 더해 만든 페플럼 아이템, 미니 백을 매치해 톡톡 튀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으로 연출하거나 간결하면서도 담백한 화이트 혹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 미니멀한 재킷과 함께 매치해 단조로운 룩도 컬러 팬츠로 경쾌하게 승화시킬 수 있다.

보면 볼수록 매력, 유니크한 마무리, 프린트 면 팬츠

새로운 시즌마다 '잇'한 아이템을 찾는 신상녀라면, 컬러 팬츠보다 확연하게 차별화된 스타일을 찾는다면 올 봄엔 프린트 팬츠로 패션의 마침표를 찍어도 좋다.

< 사진제공 : 지바이게스 >

단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오던 와일드한 애니멀 프린트 보다 올해는 파스텔 컬러와 마블링 되어 소프트한 느낌을 주는 프린트 팬츠가 대세다. 예를 들어 그래픽적인 옵티컬 프린트, 봄 느낌 물씬 풍기는 플로럴 프린트, 재치 만점의 크고 작은 도트 프린트 등 다양한 프린트에 파스텔 컬러로 내추럴한 무드를 강조했다.

시스루 셔츠와 페일 핑크 혹은 스킨 컬러의 하이힐을 매치해 걸리시 하게 즐겨도 좋고 간절기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카키 컬러의 야상과 믹스 매치해 캐주얼 하게 연출 가능하다. 대신 야상은 박시한 실루엣의 넉넉한 디자인으로 선택하고 소매를 무심하듯 대충 말아 롤업해 주면 스타일리시 해 보인다. 여기에 캔버스 소재의 빅 숄더 백과 스니커즈로 실용적인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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