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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시 아동양육수당 이달 중단 위기

박종일 입력 2013. 04. 03. 08:33 수정 2013. 04. 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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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아동양육수당이 이달부터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또 보육료는 9월 중 지원이 중단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테에서 열린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전체회의에서 드러났다.

이날 협의회는 "정부의 일방적 무상보육 확대 실시에 따라 예산부족으로 대부분 자치구가 아동양육수당은 4월부터, 보육료는 9월 중 지원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영유아 보육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인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와 정부에 재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영유아 무상보육과 관련한 자치구 보육예산의 국비 추가 지원 대책이 마련될때까지 무상보육과 관련한 국회에서 증액된 정부 지원분의 조속한 교부를 요청했다. 또 월별 교부되는 무상보육관련 국,시비 보조금을 반기별로 교부해줄 것을 건의했다.

노현송 협의회장은 "국회에서 지난해 말 열린 올해 예산안 의결시 확정한 지방비 부담분에 대한 정부 추가 지원액 5607억원은 현재까지 교부가 되지 않고 있어 예산 부족으로 무상보육이 조기에 중단될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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