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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푸어'가 뭐기에..결혼 후 빚더미에 올라 한 숨만

입력 2013. 04. 05. 12:13 수정 2013. 04. 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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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와이어】최근 결혼 비용 마련으로 결혼 후 빚더미에 올라앉은 '허니문 푸어'가 속출하고 있다. '허니문 푸어(Honeymoom Poor)'란 결혼과 동시에 빚을 지고 가난해지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말로 결혼과 동시에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나며 빚이 자꾸만 쌓여가는 현상을 뜻한다.

특히 얼마 전부터 강남권 부유층 사이에서 명품 C사의 '며느리 백', H사의 '시어머니 백'이 예단의 필수 항목으로 꼽히면서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몰고 왔다. 이와 같이 물질만 중시하는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지금의 사태가 장기화 된다면 사회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지난 35년 간 수천 쌍의 결혼식을 진행해오면서 웨딩업계의 악습과 폐단을 근절하기 위해 앞장서온 결혼명품클럽 김 라파엘 원장을 만나봤다. 각종 공중파 방송과 매스컴을 통해 '웨딩의 달인'으로 소개된 바 있는 김 라파엘 원장은 업계 최초 소비자 직거래 방식의 신개념 웨딩문화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원장은 "예비부부들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행복한 가정과 미래를 설계하는 데에만 신경 쓰기도 힘든데 대출금에, 은행 이자 갚는데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라며 "한국의 결혼문화가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예비부부들의 부담은 덜어주면서 최고의 퀄리티로 결혼준비를 도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그 대안으로 김 라파엘 원장은 자신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웨딩전문카페 '결혼명품클럽(http://cafe.daum.net/63wedding)'을 통해 오띠모웨딩에서 자체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와 실내촬영(원판, 스냅 포함), 결혼식 당일 사진, 부케, 턱시도, 결혼식 도우미 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패키지의 거품을 모두 빼 일체 추가비용 없이 205만원에 제공하고 나섰다.

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는 모든 신부들에게 새 드레스를 입히기 위해 한 번 제작된 드레스는 최대 7명의 신부에게만 대여하고 전량 스튜디오 촬영용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웨딩숍이 피팅 비용을 별도로 받고 상담을 하고 있는데 반해 김 원장은 이마저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고객에 한해 필요에 따라 무료예식장 추천도 돕고 있다.이밖에도 결혼준비 절차나 체크리스트, 허니문, 한복, 폐백, 예물 등에 대한 정보나 업체에 관한 내용은 결혼명품클럽 홈페이지나 오띠모웨딩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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