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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 분야 민간투자 촉진 위한 첫 IR 열린다

입력 2013. 05. 28. 13:41 수정 2013. 05. 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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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 부문의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IR가 처음 마련됐다.

나노융합산업협력기구(센터장 이응숙)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30일 더케이서울호텔 대금홀에서 `제1회 나노융합분야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IR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IR는 M&A와 투자가 동시에 이뤄지는 투 트랙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전문가로 구성된 예비심사위원회를 가동해 투자대상기업과 투자자를 선별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 행사에서 포스텍과 상보, 미래나노텍은 M&A 및 투자를 목적으로 참가한다. 기술이 우수한 기업을 인수할 방침이다.

또 산업은행과 스틱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 대덕인베스트먼트, 아이디벤처스, 포스텍기술투자, 강원기술지주회사, CDK창업투자, 현대기술투자, NHN 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이상기술투자,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엠브이피 창업투자, 법무법인 로고스 등은 투자 기업을 선별할 계획이다.

IR 대상기업은 △나노소재 분야-어플라이드카본나노, 씨엔티솔루션, 솔라세라믹, 나노스퀘어 △나노소재 및 에너지·환경 분야-케이세라셀 △나노소재 및 공정·측정장비 분야-제이몬 △나노 공정·측정장비 분야-펨스, 블루시스 등 8개 업체다.

그동안 나노분야 민간 투자를 보면 미국같은 선진국은 기업 성장 단계의 특성과 규모에 따른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는 반면, 우리나라는 초기 벤처에 대한 투자 비중이 적고 투자기간이 짧아 나노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응숙 센터장은 "현재 나노융합산업은 시장형성의 초기 단계로 손익분기점 이상의 기업이 전체 나노기업의 3분의 1에 불과하지만, 이머징 마켓이어서 민간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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