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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아이폰5보다 화소수 2배 높아지나

입력 2013. 05. 29. 10:59 수정 2013. 05. 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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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아이폰5S가 아이폰5에 비해 화소수가 2배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사이트 언와이어드 뷰는 중국사이트 웨이폰을 인용해 아이폰5S의 전체 화소수가 기존의 73만여개에서 150만개 수준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아이폰5에 탑재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326ppi(인치당 픽셀수)를 지원한다.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5S는 아이폰5와 같은 4인치 크기이나 베젤(테두리)이 더 얇아지면서 아이패드 미니와 같은 외형을 지니게 된다. 또한 애플은 다음달부터 아이폰5S 양산에 들어가 오는 9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애플 경쟁사들은 애플 레티나보다 더 뛰어난 화질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HTC의 HTC 원은 468ppi, 삼성전자의 갤럭시S4는 441ppi, LG전자의 옵티머스G프로는 400ppi다.

이에 따라 애플도 경쟁사들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에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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