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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훈 달서구청장 "건강하고 안전한 매력도시 구체화"

김재욱 입력 2013. 06. 30. 14:17 수정 2013. 06. 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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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재욱 기자 =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민선 5기 3년동안 깨끗하고 맑은, 친절하고 열린, 멋지고 신나는 '깨.친.멋 매력도시 달서'를 이루기 위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최고의 복지가 일자리 창출이라는 방침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일자리지원센터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센터 내 일자리 알선 및 지원, 직접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했다.

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매 홀수 달 19일에 계층별 맞춤형 취업박람회 정례화 등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34개나 발굴육성하는 등 2만5000명의 고용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구경북 최초로 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영업규제와 성서권, 월배권 거점시장 육성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상인대학을 비롯한 의식개선 교육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구정 모든 분야에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적용했다.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CCTV 확충(총 490대)과 통합관제센터 구축 추진, LED 방범등 교체와 조도 개선 등 촘촘한 안전망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마을단위 공영주차장 및 공한지 이용주차장 확충, 교차로 구조개선, 노후 교통시설물 정비 등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평생학습마을 8곳 조성과 평생학습동아리 319개 육성, 도심 속 농부학교 등 우수 평생학습프로그램과 함께 전국 최초로 축제형식에서 벗어난 평생학습주간 운영으로 평생학습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또 공교육을 활성화를 위한 으뜸교육도시 조성 사업을 통한 성과와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교육국제화특구로 선정되며 글로벌 교육도시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11만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그동안의 나눔과 봉사를 발판으로 자원봉사특별시 달서구를 선포하며 대내외적으로 사랑이 넘치는 자원봉사도시 달서의 위상을 재정립했다.

대구 거주 외국인주민의 36%가 거주하는 다문화도시의 특성을 고려,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안정적인 정착을 정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은 1회 방문 원스톱 민원처리제등을 통해 중앙정부로부터 우수 운영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하지만 이같은 성과에도 불구, 청렴도 등 일부 평가에서 낮은 점수로 성과의 반감과 함께 일부 민원분야에서 소통부족은 숙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곽대훈 구청장은 "구정 출범 25주년을 맞아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더 밝은 내일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 건강한 웃음으로 행복 가득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달서 실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ju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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