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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막말 보라, 이래서 새누리가 10년 더해야"

입력 2013. 07. 15. 10:15 수정 2013. 07. 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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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민주 원내대변인 '귀태 발언' 논란 그후

[CBS 김현정의 뉴스쇼]

-귀태, 정치 금도 어긴 발언-이해찬 발언도 오늘 회의에 올릴것-민주당 대선불복 분위기 안타까워-촛불,시국선언은 야당 늘 하던것-김관진,김장수 입장? 논란만 키울뿐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귀신 '귀'에 태아 '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라는 뜻의 '귀태'라는 단어가 주말 내내 여의도를 뒤흔들어놨습니다.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의 박정희 전 대통령의 귀태 비하발언에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격분한 건데요. 홍익표 의원은 사과했고요 원내대변인직도 사퇴했습니다. 또 김한길 대표의 유감표명까지 이어지면서 논란은 봉합이 된 모양샌데요, 이 문제가 완전히 해소가 된 건지 그렇다면 이번 주 산적한 현안들은 어떻게 처리가 되는 건지 새누리당의 입장 직접 들어보죠. 홍문종 사무총장 연결이 돼 있습니다.

◇ 김현정 > 귀태라는 발언이 나오면서 예정돼 있던 국회 일정이 올스톱했었는데, 이제 논란은 다 봉합이 된 겁니까?

◆ 홍문종 > 뒤늦게나마 김한길 대표, 홍익표 전 대변인이 사과하고 물러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귀태라는 발언이야말로 정말 나와서는 안 될 발언을 한 거고요. 또 정치 금도를 어긴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민주당이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하게 발언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김현정 > 사과는 진정성이 있다고 받아들이시고, 국회를 가동하는 걸로 한 거군요?

◆ 홍문종 > 진정성이라기보다 지금 국회에 산적한 문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국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여간 어쨌든 진정성이 담긴 사과였기를 바랍니다.

◇ 김현정 > 그런데 사과를 받아들이면서도 홍익표 의원은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를 하셨어요?

◆ 홍문종 > 이런 문제가 다시 국회에서 불거지면 이것이 여야 간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정치에 대한 불신을 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앞으로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지도부가 그런 결정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 그러면 홍익표 의원을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할 때는 어느 정도의 징계까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제소를 하신건가요?

◆ 홍문종 > 어느 정도라는 건 저희가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건 있지만 윤리위원회에서 이런 저런 앞뒤를 따져서 판단을 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김현정 > 지금 청취자 50**님 외에 여러분이 이런 질문을 주셨네요. '홍 의원이 잘한 건 아니지만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한나라당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폄하하는 환생경제라는 연극을 하면서 막말했던 경험 있지 않느냐. 그것에 비하면 이번에는 과잉 대응한 것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오는데요?

◆ 홍문종 > 저희가 막말을... 민주당에서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귀태라는 발언은 있어서는 안 될 발언 아닙니까? 사람이 태어난다는 것은 하늘의 축복이고요. 모든 사람이 기뻐하는 일인데.

그런 발언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저로서는. 또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지도자고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분이라고 추앙하는 대통령을 그런 식으로 폄하했다는 것 자체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보통 막말 수준의 막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 그러니까 노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하했던 연극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발언이다?

◆ 홍문종 > 그렇습니다.

◇ 김현정 > 그렇게 보세요?

◆ 홍문종 > 제가 저번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건 국민하고 역사 앞에 사죄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현정 > 이게 의원직을 내놓아야 될 정도의 문제다, 여전히?

◆ 홍문종 > 그 정도로 심각하게 본인이 생각해야 된다. 무슨 동기로 이런 발언을 했는지 모르지만, 이 발언에 대해서는 본인이 심각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20년 동안 여당이 좀 집권을 해야 되겠다,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이렇게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국민들을 선동하는 그런 정치세력이 대한민국을 담당해서는 안 된다는 측면에서 제가 "앞으로 박근혜 대통령 임기가 끝나도 10여 년은 더 여당이 집권해야 된다." 제가 그런 얘기를 했던 겁니다.

◇ 김현정 > 민주당에서 들으면 많이 부글부글 하실 얘기일 것 같은데, 어쨌든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미 지나간 일이 되긴 했습니다마는 궁금해서 좀 여쭙습니다. 그렇게 심각하게 이 발언을 받아들였는데도 새누리당에서는 청와대 반응이 나온 후에 반응을 했어요. 그래서 사실은 심각하지 않게 받아들였다가 청와대의 어떤 지시나 교감에 의해서 나중에 반응한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 홍문종 > 어떤 분이 짜깁기를 잘하신 것 같은데요. 지금 청와대가 저희 당을 지시하거나 조종하거나 이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대통령을 만든 당으로써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요. 대통령이 잘 되시기를 원하는 건 맞습니다. 그리고 청와대와 조율하고 소통하는 것도 맞고요. 그러나 청와대에서 이런저런 일들에 대해서 일일이 저희에게 지시하거나 아니면 무슨무슨 일들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고 강요하거나 이런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시간차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는 이 발언이 나오자마자 당 집행부가 모여서 도대체 이런 발언이 나온 배경이 뭐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될까를 이미 준비하고 있었고요. 청와대하고 관계가 없는 일입니다.

◇ 김현정 > 바로 논의를 했던 거군요. 반응은 따로 나온 거고...

◆ 홍문종 > 그렇습니다.

◇ 김현정 > 알겠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새누리당은 또 이해찬 상임고문의 발언을 문제 삼고 나섰네요. 이건 뭡니까?

◆ 홍문종 > 지금 제가 생각하기에 민주당은 대선 책임을 누군가에게 돌려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해찬 전 대표는 대선의 대표였지 않습니까? 그리고 친노 세력의 수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분께서 대선을 지고 나서 생각해 보니까, 대선책임을 밖으로 돌려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 김현정 > 야당이?

◆ 홍문종 > 야당이. 그래서 저희가 지난 선거 할 때도 가장 금기 중에 하나가 뭐였냐면 국정원을 비롯한 정보원을 통해서 선거를 치르지 않는다는 것이 저희의 기본 방침이었거든요. 그래서 끊임없이 정보부나 국정원이나 이런 데 하고는 우리가 거리를 둔다. 그리고 그분들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를 돕는다고 해서, 요즘 21세기에 국민들이 국정원에서 돕는다고 그분들이 돕고 국정원에서 싫어한다고 표를 안 줄 그런 분들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러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될 수 있으면 국정원이 우리하고 무슨 관계를 갖지 않도록 우리가 최선의 준비를 했고, 그렇게 노력을 했거든요. 그래서 국정원이 무슨 선거에 개입했다는 것 자체는 말이 되지 않는 얘기고, 또 사실은 국정원을 이용하려고 했던 사람은 저희가 아니라 민주당이었어요.

◇ 김현정 > 그건 또 무슨 말씀이십니까?

◆ 홍문종 > 아시다시피 국정원의 전직 국정원 직원이 모 여직원을 감금했다든지 그분이 나중에 민주당의 은급을 받기로 했다는 그런 것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민주당이 대선 책임을 본인들이 지셔야죠. 국민들이 심판한 거 아닙니까?

이제는 국정원이나 이런 데로... 국정원이 잘못했다, 새누리당이 꼼수를 썼다 이렇게 얘기하기 전에 민주당이 뭘 잘못했는가. 국민한테 선택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런 것들을 말씀하셔야 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 김현정 > 대선 패배의 책임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있다. 야당의 대선 불복종 분위기 속에서 이런 발언들이 계속 나오는 거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 홍문종 > 그렇죠. 대선 불복종도 그것하고 관계가 있는 겁니다. 본인들이 잘못한 것을 지금 본인들이 잘못한 게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무슨 잘못한 것처럼. 그리고 새누리당이 본인들 말마따나 국민이 잘못 선택한 것처럼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대통령 취임하신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국정을 새롭게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찬물을 끼얹는 것이고, 이거야말로 야당이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 그런데 홍문종 사무총장님, 오늘 민주당이 안 나왔으니까 제가 반론을 대신 드리자면, 지난 주말에 2만 명이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었고, 대학교수들과 대학생들의 시국선언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고, 이런 대선 불복종 분위기가 비단 야당만의 분위기인가? 그게 아닐 수 있다. 그래서 빨리 국정원 국정조사하고 이런 의혹들 다 털어버리고 나가야 된다. 이런 국민들 의견이 있는데, 국정원 국정조사가 흐지부지 되고 있고, 뭔가 계속 김 빼기 하고 미루려는 게 아닌가.. 이런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 홍문종 > 국정원 국정조사를 저희가 왜 김 빼기를 하고 있습니까? 아시다시피 진선미 의원이나 김현 의원이나 사실 국정조사를 받아야 될 사람들을 거기다가 집어넣어서 국정조사하자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야당에서 원했던 모든 국정조사를 비롯해서 그다음에 NLL 관해서 우리가 모든 걸 다 수렴하지 않았습니까?

역대 이런 여당이 어디 있었습니까? 그건 우리가 그만큼 당당하고 자신 있다는 거고요. 자꾸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문제를 걸고 딴지를 걸기보다는 이런 문제들을 명명백백하게 클리어하게 해결하고 나가는 자세가 야당에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촛불집회나 시국선언이나 이건 야당의 단골메뉴 아닙니까? 아시다시피 대통령 선거가 100만 표 차이로 대통령 선거가 결정이 났습니다.

◇ 김현정 > 그런데 정확히 하고 갈 것은 시국선언이 야당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교수들, 대학생들이 하는 거여서요.

◆ 홍문종 > 일단 예를 들어서 촛불집회나 이런 건 옛날에 이명박 정부 때도 했었지 않았습니까, 야당에서. 그거는 민주당이 단골로 쓰는 메뉴 중에 하나인데. 그리고 몇 만 명이 모였다는 데, 그것도 사실은 확실치 않고요. 또 중요한 것은 그렇게 야당을 기본적으로 지지하는 세력이 있는 것이 사실인데, 그분들을 통해서 국민들을 호도하려고 자꾸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 김현정 > 그러면 새누리당은 여전히 민주당 김현, 진선미 의원이 특위에서 빠지지 않으면 국정원 국정조사는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인가요?

◆ 홍문종 > 저는 원내 사령탑이 아니기 때문에 그 내용까지는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마는 그 말이 맞지 않습니까? 조사 받아야 될 사람이 조사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죠.

◇ 김현정 > 그 이야기는 계속 토론을 많이 했기 때문에 오늘 다시 하지는 않겠고요. 국정조사 기간도 이미 보름 이상 까먹었기 때문에 연장해야 되는 거 아니냐?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홍문종 > 이것도 제가 원내대표부가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을 드릴 것이 없습니다마는 더 밝힐 것이 있고, 문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연장 할 수 있는 거죠.

◇ 김현정 > 또 한 가지 주말에 현안으로 불거진 것이, 민주당이 NLL 지도를 공개했는데요. 양쪽이 등면적으로 서해평화협력지구를 그린 지도였습니다. 이 지도만 봐도 NLL 포기는 가당치 않다는 것이 민주당 주장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홍문종 > 그러니까 준비를 할 때 보면 NLL을 포기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안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까지 제가 부인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데 중요한 건 지금 북쪽하고 대화한 내용들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 내용 자체를 보면 몇 번씩이나 상대방이 얘기할 때 네라고 긍정적으로 대답을 했고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아시다시피 괴물 같은 거라는 둥 없어져야 된다는 등.. 저희가 충분히 그걸 포기했다고.. 말하자면 확정지을 만한 말씀들을 많이 하셨거든요. 저희 새누리당이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그런 취지의 포기의 발언을 했다고 할지라도 지금 우리가 해야 될 것은 NLL을 수호하겠다는 사수 의지를 밝히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 김현정 > 준비과정하고 실제 정상회담장에서 벌어진 것이 달랐을 거라는 말씀?

◆ 홍문종 > 달랐을 거라는 게 아니라 준비과정도 저희가 다 보지 않았습니다마는, 준비과정에 그런 논의가 있었다는 건 알고 있어요. 그러나 실제로 대화의 장에 들어가서 보면 노무현 대통령께서 포기했다는 증거들이 여기저기 나타나 있거든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지도부가 끊임없이 얘기하고 있는 것은 NLL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민주당에서 밝히자.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이제는 NLL을 수호하겠다. 우리는 NLL을 포기할 수 없는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다. 우리가 지켜야 될 거다. 이렇게 지금이라도 해 달라. 과거에 그렇게 했지만 우리가 그렇게 그것을 NLL을 포기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 이 발언을, 우리가 이걸 민주당에 주문하고 있는 거거든요.

◇ 김현정 > 알겠습니다. 오늘 대화록 열람하러 여야가 가는데, 갔다 와도 이 논란이 그칠 것 같지 않네요. 걱정이 들고요. 끝으로 청취자 질문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이해찬 상임고문한테도 새누리당에서 대응조치를 생각하고 계시는 건가요?' 답변을 주시죠.

◆ 홍문종 > 저희가 아침에 회의를 합니다. 저희가 이런저런 논의들을 할 예정인데. 아마 이해찬 대표가 말씀하신 것도 아마 논의를 하겠죠. 그런데 정말 민주당에게 간곡하게 당부말씀 드리는 것은 우리 박근혜 대통령께서 미국도 순방하시고 중국도 갔다 오시고 지금 경제가 굉장히 어렵기는 합니다마는 새로운 그라운드업을 하고 있잖아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국민이 선택을 했는데 앞으로 5년 동안 이 정부가 잘 될 수 있도록 서로 힘을 합치는 방향이 무엇인가 생각하고요. 대선 패배는 민주당 스스로 생각해내야지, 민주당 스스로 반성해야지 그것을 자꾸 새누리당으로 돌리는 것은 민주당을 위해서도 좋지 않고 우리 국민들에게도 안 좋다.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김현정 > 그나저나 김관진, 김장수, 윤병세 이 분들, 참여정부 때도 그렇고 현 정부에서도 지금 현직에 계시는데, 이분들이 시원하게 입장 발표해 주시면 안 되나요?

◆ 홍문종 > 그분들 NLL 보고, 또 그런 이런저런 결과들이 발표되면 지금 그분들이 얘기해 봤자 또 여당 입장에서 얘기한다고 자꾸 말씀하실 거 아닙니까?

◇ 김현정 > 그래서 참고 계시는 건가요, 이 답답한 와중에?

◆ 홍문종 > 그분들이 이제 이거 열람도 끝나고 그분들 의사를 밝힐 시점이 오면 의사를 밝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현정 >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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