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카메라뉴스> 영암 무화과 첫 수확

입력 2013.07.19. 11:42 수정 2013.07.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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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19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무화과 재배농민이 시설하우스에서 무화과를 따고 있다.

전국 재배면적 70%를 차지하는 영암 무화과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치밀해 맛이 좋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산물품질관리원에 지리적 표시 품목으로 등록돼 품질관리를 받고 있다.

무화과는 피부미용, 변비, 고혈압, 부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장 운동 개선 등 건강증진에도 효능이 있다.

농민들은 올해는 햇빛 쪼임량이 많아 수확량과 당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영암에서는 630 농가(시설 80, 노지 557)가 315ha(시설 26, 노지 289)에서 3천600여t의 무화과를 생산했다. (글 = 조근영 기자·사진 제공 = 영암군)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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