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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원세훈, '4대강 사업' 관여 지시 확인"

입력 2013. 07. 21. 17:17 수정 2013. 07. 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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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지난 3월 폭로했던 국정원 내부 문건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4대강 사업에 대한 국정원의 역할을 주문한 것이 적어도 11차례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진선미 의원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는 원세훈 전 원장과 국정원이 4대강 사기극을 실질적으로 지휘한 전위부대였다는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진 의원이 공개한 문건에는 4대강 사업에 대해 좌파세력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대처하라는 등 국정원의 개입을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은 국정조사 대상에 원 전 원장의 불법 지시 의혹이 포함된 만큼, 원 전 원장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정조사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박조은 [joeun@ytn.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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