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페이스북 2분기 순익 3억3300만弗..예상 웃돌아

윤예나 기자 입력 2013.07.25. 05:32 수정 2013.07.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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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의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다고 24일(현지시각)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이날 뉴욕 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페이스북은 2분기 순익이 3억3300만달러(주당 13센트)를 기록해 지난해 2분기 1억5700만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8억100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11억2000만달러보다 늘었다. 조정 순익은 주당 19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를 웃돈 수치로, 팩트세트가 집계한 증권 전문가들의 페이스북 2분기 순익 전망치는 주당 14센트, 매출 16억2000만달러였다.

이날 페이스북은 활동 회원 수가 11억5000만명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1% 늘었다고도 밝혔다.

실적 발표 후 페이스북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6% 급등했다.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