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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에 동전 던지기

시사 입력 2013. 07. 26. 14:55 수정 2013. 07. 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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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째다. 지역 독립영화 축제로 가장 오래된 정동진 독립영화제가 8월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 동안 열린다. 강릉시네마테크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한다.

올해는 22편의 독립영화가 상영된다. 강릉의 장애인 영화제작 동아리 '바롬미디어동아리'가 만든 다큐멘터리 < 천사가 되려면 > ,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박희순·공효진이 출연한 < 그녀의 연기 > , 칸영화제 단편 부문 황금종려상 수상작 < 세이프 > 의 배우 이민지가 주연을 맡은 < 피크닉투게더 > 등이 상영된다.

영화제는 강원도 정동진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저녁 시간, 모든 상영작은 에어 스크린을 통해 야외에서 상영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영화제의 관객상이 재미있다. 명칭은 '땡그랑동전상'. 관객들이 동전으로 투표를 한다. 영화제 기간 중 1일 1작품씩 선정하고, 그날 투전된 동전을 상금으로 시상한다.

시사IN 편집국 / webmast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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