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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청 Wee센터, 여름방학 가족연극치료 진행

입력 2013. 08. 02. 13:01 수정 2013. 08. 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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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을 만나다!' Healing Dream로 가족愛 회복 프로젝트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갑순) Wee센터는 지난 8월 3일(토)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고위험군 학생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관계강화 프로그램 '행복한 가족을 만나다! Healing Drama'를 진행했다.

이번 가족 프로그램은 우울, 불안, 비행 등 학교부적응의 문제가 학생 개인의 문제이기 보다 가정 내부의 갈등 문제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 해당 학생과 그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연극치료를 진행하여 근본적인 가정 내 역기능을 회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다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심리극 전문가(마인드온 심리연구소 배지석 소장)를 초빙하여 힐링 드라마에 대한 개관적 이해를 돕는 강의의 1부와 변화의 필요성을 참가자들과 공유하고 실제 심리극에 참여하는 2부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의 핵심인 심리극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신체적, 감성적 접촉을 통해 긍정적 정서를 체험하여 가족 안에서의 참 만남을 유도하고, 가족 내에서 표현하지 못해 발생한 오해와 갈등을 힐링 드라마(심리극)로 재 경험 하면서 마찰이 아닌 소통으로 해소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를 통해 정서행동의 심리적 고위기에 노출된 학생과 학부모의 관계 회복으로 가족역량을 강화시키며, 가족 내 지지자원망을 확고히 하여 학생 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청소년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김수남 교수학습과장(Wee센터장)은 "가족의 발달 과정 중 자녀가 청소년이 되는 시기가 가족 응집력이 가장 취약해지는 시점이면서, 동시에 가장 중요한 때이다. 더더욱 정서행동상 위기에 노출 된 학생들은 건강한 지지망을 연결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며, 가족이 제 1의 역할자라 생각된다. 이번 가족힐링 드라마를 통해 부모 자녀 간 맘에 묵혀둔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끝)

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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