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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복근 공개.. 가희처럼 탄탄한 복근 만들려면?

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13.08.09. 10:23 수정 2013.08.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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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가희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 [헬스조선]사진=가희 트위터 제공

가희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군살이 전혀 없는 배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가희의 복근이 눈길을 끄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남성에 비해 많은 피하지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아니라면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힘들다.

복근운동, 유산소운동, 식이요법 병행해야

그러나 가희처럼 복근을 쉽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우선, 뱃살을 뺀다고 윗몸 일으키기 등의 복근운동에만 매달리는 것은 좋지 않다. 윗몸일으키기는 복부에만 자극을 주는 무산소 운동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무산소 운동은 산소의 결합 없이 주로 탄수화물만을 에너지원으로 쓴다. 따라서 복부에 쌓여 있는 지방을 태우는데 무산소 운동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뱃살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복근운동, 유산소운동,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다. 복근운동은 복근과' 척추기립근(척추뼈를 따라서 길게 세로로 뻗어 있는 근육)''을 강화해 자세의 흐트러짐과 척추질환을 예방한다. 유산소운동은 탄수화물뿐 아니라 지방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뱃살 빼기 방법이다. 1~2시간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이 좋다.

고단백 음식 섭취는 필수

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요통(허리 부위의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사량 감소로 인한 체중 감량은 대부분 수분이나 근육이 빠져나가는 다이어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식사량보다는 줄이되 '기초대사량'보다는 많이 먹어야 한다. 기초대사량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열량을 말하는데 보통 섭취 권장량의 60~70% 정도에 해당한다. 이보다 적게 먹을 경우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분해돼 에너지로 이용되므로 건강을 해치게 되고 기초대사량이 더 떨어져 결국 더 비만해진다.

또, 약해진 허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단백 음식으로는 두부, 두유, 콩자반, 된장 등 콩으로 만든 음식이 있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과 달걀 등의 육류와 참치, 고등어 등의 해산물이 있다.

다만, 커피나 탄산음료는 몸에서 뼈를 구성하는 칼슘이나 칼륨 등의 무기질을 빠져나가게 해 디스크의 퇴행성을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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