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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64% '오염수 안전' 아베 발언 불신"

입력 2013. 09. 15. 21:09 수정 2013. 09. 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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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 가운데 60% 이상이 원전 오염수 유출이 "문제될 것 없다"는 아베 신조 총리의 발언을 불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도통신이 아베 총리가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원전 오염수가 건강에 문제는 없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한 것을 놓고 여론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4%가 "신뢰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신뢰할 수 있다"는 답은 28.3%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아베 내각 지지도는 지난달에 비해 4.1% 포인트 상승한 61.8%로 집계됐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2% 포인트 줄어든 20.4%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이 지지율 향상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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