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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문, 중남미 공략 위해 엘살바도르 지사설립

김남규 입력 2013. 09. 24. 11:37 수정 2013. 09. 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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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케팅 전문 업체 넥스문(대표 문두현)은 중남미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3일 엘살바도르에 지사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넥스문이 미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번째로 설립한 엘살바도르 지사는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는 중남미 게임 시장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다.

특히 중남미 시장은 근래 스마트폰 보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며,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이 최근 진출하는 등 모바일 게임 시장의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어 엘살바도르 지사가 국내 업체들의 중남미 진출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페루 등 스페인어 국가를 공략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기존 브라질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 강화도 기대되고 있다.

문두현 넥스문 대표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 엘살바도르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중남미 시장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게임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넥스문은 엘살바도르 지사 설립 외에도 유럽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지사 설립을 계획 중이다.

글 / 김남규 기자 < rain@gamedong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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